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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이상한 도서관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시간 사용법 하루 30분의 힘

by 이상한 도서관의 사서 2024. 10. 7.

 

없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애쓰지 마라.
대신 무의미하게 버려지고 있는 시간을 발견하여 제대로 사용하라.
그것만으로도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반드시!

하루 30분의 힘 中

 

 

 하루 30분이 가지는 의미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30분은 그냥 흘러가는 짧은 순간들이다.

 핸드폰을 들고 잠시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츠를 보면서 사라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30분이면 짧은 업무를 끝낼 수 있는 시간이고, 독서로 치자면 한 챕터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이다.

 즉, 활용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어느 소설에서는 부자가 빈자에게 돈을 주고 시간을 산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애플과 삼성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짜로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 가고 있다.

하루 30분의 힘(조선일보 기사 中 일부 내용)

 

 

 인생은 길게 느껴지지만 결국 짧게 잘린 시간들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출퇴근 30분, 점심시간 30분, 퇴근 후 잠들기 전 30분이라도 활용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그만두지 마라.
계속하면 결국 된다.
꾸준히 하는 것만이 목표에 가까워지는 유일한 길이다.
이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오래 지속하는 방법이다.

하루 30분의 힘 中

 

 지금까지 불필요하게 낭비했던 시간들을 돌아보게 했다.

 유튜브 숏프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면서 무의미하게 낭비했던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버려지는 시간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출퇴근길 시간과 잠들기 전 시간을 활용해서 독서를 하고, 더 가치 있는 일들을 하고 싶어졌다.

 

 더 이상 낭비되는 시간이 없도록 생각을 바로잡아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