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먹는 이상한 도서관12 직장인 창업 프로젝트 -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책 제목 :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저자 : 아라이 하지메 다른 사람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위험에 도전하라. 다른 사람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꿈을 꿔라.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中 여러 부업과 관련된 책을 봤지만 이 책만큼 직장인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직장인의 관점에서 부업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 본업을 하고 집에 와서 짧은 시간만 부업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진지하게 고민한 티가 난다. 이 책에서는 부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할 것으로 3가지를 꼽는다.금전적으로 부담이 적어야 한다.시간의 제약이 없는 사업을 고른다.지리적으로 친숙하고 본인과 가까운 장소에서 시작한다. 이.. 2024. 10. 15.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전략 - 억만장자 시크릿 책 제목 : 억만장자 시크릿 저자 : 라파엘 배지아그 억만장자들은 게임의 규칙을 스스로 정한다.억만장자 시크릿 中피 터지게 살 수 있는 인생은 하나뿐이다. 최선을 다해 살다가 죽자. 그러려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해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 론 심(오씸의 창업자 겸 회장 겸 CEO)억만장자 시크릿 中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성공했으며, 성공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억만장자의 바로 옆에서 그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설명하는 것처럼 책이 진행되고 있다. 총 21명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나온다. 서로 다른 분야, 다른 사업들을 하면서도 그 삶의 방식은 비슷하게 이어진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끝없는 노력, 많은 사람들의 부정을 정면돌파하는 정신력, 끝내 성공하고 말겠다는 다짐은.. 2024. 10. 13. 워런 버핏의 가장 완벽한 파트너 - 찰리 멍거 책 제목 : 찰리 멍거 저자 : 롤프 모리엔 / 하인츠 핀켈라우나는 분산투자 전략이 말 그대로 정신 나간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수익률이 지수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채찍과 총으로 협박하지 않으면 정녕 기차에 뛰어들 용기가 없단 말인가?찰리 멍거 中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를 최고의 지주 기업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뛰어난 투자자였다는 사실을 말하는 건 입만 아픈 짓이다. 그 정도로 워런 버핏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투자자라고 볼 수 있다. 찰리 멍거는 변호사로 일했으며, 여러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목표가 돈을 버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워런 버핏이라는 친구를 만나 투자자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렇게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의 친구,.. 2024. 10. 12. 주식으로 부자되는 버핏의 투자 법칙,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책 제목 :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저자 : 구와바라 데루야손해 보지 말 것 제1원칙을 잊지 말 것 가장 위대한 투자자를 찾을 때 항상 언급되는 사람이 바로 워런 버핏이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사회 의장으로 실질적인 경영자다. 이 책은 그런 위대한 투자자의 투자 철학과 공개적으로 언급한 부분들, 투자 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마디로, 가장 위대한 투자자의 조언을 쉽게 들을 수 있는 책이었다.좋은 기업은 오랫동안 성장한다. 주식은 인간보다 수명이 더 길다. 진정으로 유망한 성장주라고 확신한다면 될수록 장기간 보유해야 한다. 그것이 주가가 올랐을 때 팔아서 얻는 이익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中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투자 철학을 배우는 것 이상으로 많.. 2024. 10. 11. 이전 1 2 3 다음
